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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이스라엘-요르단, 은혜의 폭풍 속의 9일
작성자 서선경 작성일 2019-05-13 00:55:07


안녕하세요, 3/7~15 이스라엘-요르단 9일 투어를 다녀온 부부입니다^^
여행이 끝난지 두 달이 지났음에도 그 때의 은혜의 감격과 사랑에 대한 감사를 꼭 전하고 싶어 후기를 남깁니다.

가장 먼저 이랜드를 통해 이스라엘-요르단 성지순례를 허락하시고 그 속에서 은혜를 넘치도록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1. 이랜드 투어: 친절하고 체계적인 여행사

     타 여행사를 통해 다른 지역 성지순례를 경험한 적이 있고,
이번 여행에 앞서 여러 여행사 사이트를 방문하고 문의 전화를 했지만, 그 중 이랜드가 가장 홈페이지 구성이 잘 되어있고 친절한 곳이었습니다!

     - 홈페이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부터 이랜드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UI와 명확한 설명 덕분에 가독성 좋게 상품을 이해할 수 있었고, 다양한 상품은 여행사에서 성지순례의 현지 상황과 그에 대한 최상의 일정, 투어 참여자의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가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출국 전에 긴박하게 준비했던 저희로서는 본 홈페이지의 "출발 및 확정 안내"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직원 분들의 친절함과 헌신: 문의 전화임에도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과 늘 빠른 피드백, 저희가 현지에서 합류하는 것이라 번거로울 수 있었음에도 따뜻하게 안내해주신 이상미 과장님으로 인해 여행 처음부터 참으로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행 중에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시며 늘 미소가 끊이지 않았던 유믿음 팀장님 덕분에 저희는 겸손의 섬김을 다시 한 번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자, 어댑터, 간식 등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그 손길에서부터 이랜드의 성지순례를 향한 사명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여행을 하는 저희도 더욱 예배자의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 약속 이행의 성실함과 정직함: 상품 설명에 명시된 대로 추가 비용이 없었고, 심지어 패키지에서 으레 가는 코스화된 쇼핑지 방문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선물을 사고 싶다고 추천을 요청해야 목사님께서 안내를 해주셨고, 틈틈이 눈을 돌리며 구경해보니 가이드 목사님께서 가장 합리적이고 좋은 상품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여행 내내 평안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이랜드가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여행을 꾸리시는 것이 곳곳에 느껴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 가이드 목사님: 지성과 영성의 겸비

     성지순례 출발하기 전, 저희의 가장 큰 기도제목은 가이드 목사님이었습니다.
정보와 지식의 전달을 넘어서는, 그 성지 현장에서  2000년 전에 시작되어 지금도 살아 숨쉬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박목사님과 요르단의 이목사님을 통해 갑절로 응답해주셨습니다!

     - 끊임 없는 연구와 경험의 지성: 두 목사님께서는 오랜 현지 생활과 전문적인 가이드 경력 또는 현지 사역으로 성지 현장을 누구보다 자세히 아셨고, 말씀 연구와 학문적 지식으로 풍성한 가르침을 전해주셨습니다. 지리를 능숙하게 아시는 것 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적 배경에 대한 질문에도 막힘 없이 대답해주시며 지식을 나눠주셨고, 손수 만드신 지도 덕분에 눈으로 본 장소들이 깔끔히 정리되었습니다.

     - 눈물과 기도의 영성: 장소를 옮길 때마다 성경을 직접 펴서 함께 읽고, 그 본문에 "왜?"라는 질문을 달며 그냥 지나갔던 본문을 낯설게 읽고, 그에 대한 대답을 지금 눈으로 보며 발을 딛고 있는 이 땅의 지형과 배경을 통해 설명해주실 때 성지순례의 은혜는 배가 되었습니다. 그 무엇하나 이유 없이 된 것이 없었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말씀이신 예수님과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아멘으로 화답하는 제자들의 믿음을 통해 이루신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목사님들께서 매일하시던 말씀 묵
상과 삼위 하나님과의 교제, 광야에서 직접 부르짖던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임을 믿습니다. 


     벌써부터 이랜드를 많이 홍보하고 있지만, 저희가 직접 성지순례를 더 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이랜드와 함께함은 물론이고 두 목사님을 만날 수 있는 일정은 언제인지 문의드리고 싶을 정도로 귀한 목사님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숙식과 제반사항: 빠듯한 일정을 감당케하는 원동력

     다시 또 경험할 수 있을까 싶은 5성급의 최고 좋은 호텔, 넓고 안락한 버스 덕분에 지친 몸이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맛있는 음식 덕분에 빠듯한 일정(개인적으로 패키지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이드 목사님께서 변수나 공동체 컨디션에 따라 일정을 조율해주시고 팀장님도 계속 어르신들을 챙겨주셔서 더욱 힘이 났습니다.
     3월의 일정 또한 어찌나 감사한지요. 무덥지 않으면서도 흐드러지게 핀 겨자꽃을 통해 광야에 넘치는 생명을 볼 수 있고, 눈물의 십자가 길을 비를 맞으며 걸을 수 있었던 우기의 끝자락에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방문했음에 큰 감사입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이 성지 순례가 평생에 눈물자국과 은혜의 감격으로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시련 앞에서 넘어져 고개를 들지 못할 땐 베드로를 친히 찾아오시고 그를 회복케 하셨던 갈릴리 호수를 기억하며 주께 회개하고 다시금 주를 붙잡고 일어서기를, 마지막 때가 다가올 수록 미혹과 거짓이 가득할 때엔 가이사랴 빌립보를 떠올리며 진리이신 하나님을 선포하는 담대함을 가지기를, 하나님을 의지함보다 내 힘이 더 커질 때에는 느보산을 기억하며 순복함으로 한 없이 낮아지기를, 넓고 평탄하지만 헛된 길에 유혹당할 땐 주님께서 걸으신 십자가의 길을 기억하며 십자가에 나를 못 박고 그 좁고 험난하지만 참된 그 길 따라가기를 기대하며, 평생 동안 잊지 않아 믿음의 반석으로 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9일 동안 은혜의 폭풍을 선물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만남의 복을 허락하셔서 이랜드를 통해 그 땅을 밟게 하시고, 귀한 목사님과 팀장님을 예비하셔서 여행이 예배가 되게 하시고, 개개인으로 참여한 여행자 또한 한 분 한 분 친히 준비하심으로 믿음의 동역자가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9일 동안 안전하게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랜드와 직원분들에게 큰 은혜와 복을 내려주셔서 이랜드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첫 사랑을 회복하고 이전보다 더 굳건한 믿음으로 주께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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